와, 진짜 둘리가 신안에서 발견됐다! 전남대랑 텍사스대 연구진이 몸길이 1m짜리 아기 공룡 화석을 찾았는데, 학명을 ‘둘리사우루스 허미니’라고 지었다는 거 있지. 만화 둘리를 기리는 의미래. ㄷㄷ 15년 만에 국내에서 새로운 공룡이 발견된 것도 엄청난데, 두개골이랑 척추까지 완벽하게 발견됐다니!
이 공룡은 약 2살 정도고, 솜털로 덮여 있었을 거라고 추정해. 다 자라면 칠면조보다 두 배 정도 커질 듯? 식물, 곤충, 작은 동물까지 먹는 잡식성이었대. 중기 백악기 시대에 살았던 테스켈로사우루스과 공룡인데, 동아시아랑 북미 지역에 살았다고 하니 신기하다.
둘리사우루스 발견으로 한국 공룡 연구가 더 활발해질 것 같아. 어릴 때 둘리 만화 엄청 봤는데, 진짜 공룡으로 만나다니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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