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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건수가 진짜 뚝 떨어졌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29년 만에 최저치라니! 특히 결혼 5년 차~9년 차 부부들 이혼이 엄청 줄었다고 함. 재산 나누는 게 무서워서 그런가? 권 씨처럼 당장 생활이 어려워질까 봐 참고 사는 사람도 많다고. ㄷㄷ

결혼 자체를 덜 하는 것도 이유가 있긴 한데, 예전보다 결혼하면 혜택이 늘고 이혼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도 영향을 주는 듯. 그리고 신기하게 이혼 예능 덕분이라는 분석도 있더라. 막상 다른 사람들 이혼하는 거 보면서 내 결혼 생활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지. 월스트리트저널에서 한국 이혼 예능이 결혼 유지 비결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근데 웃긴 건, 오래된 부부들은 오히려 이혼하는 경우가 늘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