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성 제스 뉴렘버그 씨가 정자 기증으로 딸을 낳았는데, 알고 보니 딸의 이복 형제가 무려 47명이나 된다고 함. ㄷㄷ 같은 정자 기증자로부터 태어난 아이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함. 처음엔 충격받았지만, 다른 부모들과 교류하면서 위안을 얻었다고 하니 다행.
미국은 한 기증자의 정자로 태어날 수 있는 아이 수에 제한이 없어서 이런 일이 벌어짐. 일부 정자은행에서 자체적으로 제한을 두긴 하지만, 실제로는 수십 명, 심지어 80명 넘는 아이들이 같은 기증자로부터 태어날 수도 있다는 거. 네덜란드에서는 정자 기증자가 수백 명의 자녀를 둔 사례도 있었고, 의사가 환자 동의 없이 자신의 정자를 사용한 사건도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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