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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바퀴가 날아가 버스 운전석을 덮치는 사고가 있었는데, 자고 있던 승객이 진짜 침착하게 운전대를 잡고 2차 사고 막았다는 소식! 운전기사님은 안타깝게도 결국 세상을 떠났지만, 승객 덕분에 더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고 함. 진짜 영웅이다 ㄷㄷ

사고는 지난 18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발생했어. 화물차 바퀴가 떨어져 버스 기사님을 직격했는데, 기사님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실려 갔고 결국 사망했대. 승객 7명 중 3명은 찰과상을 입었지만, 문도균 씨라는 42살 승객이 쓰러진 기사님 대신 브레이크랑 핸들을 잡고 버스를 갓길로 몰아서 추가 사고를 막았다는 거.

문도균 씨는 자다가 펑 하는 소리에 깨서 상황을 파악하고 바로 운전대를 잡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