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서 LNG 생산 시설이 이란 공격으로 꽤 심하게 망가졌대. 그래서 카타르에너지가 한국, 중국, 이탈리아 등 장기 계약 국가에 LNG 공급 불가항력 선언을 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나왔어. 우리나라는 카타르 LNG 수입 비중이 꽤 높아서 (전체 수입량의 25~30%) 걱정되는 상황이야.
이번 공격 때문에 카타르 LNG 수출 용량의 17%가 손상됐고, 복구하는 데 3년에서 5년이나 걸릴 수도 있다고 해. 카타르 입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공격이었던 듯. 불가항력 선언이 되면 장기 계약보다 비싼 가격에 LNG를 사야 하니까, 결국 가스 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지. ㄷㄷ
이런 상황이 벌어질 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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