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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김훈(44세)의 신상이 공개됐어. 경찰은 범행 수단이 너무 잔인하고 증거도 확실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고 해. 얼굴 사진 대신 운전면허증 사진이 공개됐고, 게시 기간은 다음 달 20일까지래.

김훈은 과거 교제했던 여성을 길거리에서 흉기로 살해했는데, 전자발찌를 끊고 도망쳤다가 양평에서 잡혔어. 체포 당시 약물을 먹어서 지금도 병원에서 치료 중이고, 진술도 제대로 못 하고 있대. 게다가 김훈은 A씨에게 스토킹 처벌법, 가정폭력 처벌법 적용 대상이었고, A씨는 김훈이 위치추적 장치를 붙였다는 사실을 알고 공포에 떨며 이사를 다녔다고 해. ㄷㄷ

이 사건 진짜 너무 충격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