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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수 배우, 최근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얼굴 알려졌는데 아직도 식당에서 알바하고 있대! 대학교 졸업하고 5천만 원이나 되는 학자금 대출 때문에 28살부터 갚기 시작했다고 함. 진짜 열심히 사는 모습 ㄷㄷ

20살 때부터 공장, 물류센터, 키즈카페 등 안 해본 알바가 없다고 함. 심지어 포토카드 공장에서도 일했는데, GD 사진을 엄청 많이 봤다면서 민트색 머리 잔상이 남을 정도였다고 ㅋㅋㅋ 재벌 2세 연기한 드라마 대박났는데도 여전히 잠실 레스토랑에서 설거지, 커피 내리기, 치킨 튀기기 다 한다네. 사장님도 배우로 성공하라고 응원해주신다니 감동!

5월이면 드디어 학자금 대출 전액 상환한다는데, 그 뒤에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고 함.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이제 빛을 보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