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인 하르그섬을 직접 장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야. 해병대 2천5백 명 정도가 중동으로 이동하면서 실제 투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하르그섬 점령 의지를 밝힌 적도 있어서 ㄷㄷ. 이 섬은 이란 원유의 90%를 처리하는 곳이라 전략적 가치가 엄청나다는 거.
최근 미군이 하르그섬 군사 시설을 타격한 적도 있는데, 파괴보다는 직접 통제하는 게 더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하르그섬을 '협상 카드'로 활용하려는 걸 수도 있어.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예전부터 하르그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거든.
물론 하르그섬을 장악해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긴 어렵다는 의견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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