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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을 학대해서 죽이고 6년 동안 숨겨온 엄마의 범행이 드러났어. 진짜 소름 끼치는 건,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살아있는 척 연기했다는 거야. 학교 예비소집 때 남친 조카를 데려가 딸인 척하고, 입학식엔 현장체험학습 신청까지 했다니… ㄷㄷ

이 엄마는 2020년에 딸을 학대해서 죽이고 시신을 야산에 유기했어. 딸이 학교에 안 나오자 학교에서 이상하게 생각해서 경찰에 신고했고, 결국 범행이 밝혀진 거지. 친부도 전에 아동보호기관에 신고를 했었다는데, 학대 정황이 없다고 판단해서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대. 양육수당이랑 아동수당은 챙겨가면서… 진짜 어이없다.

구속영장은 발부됐지만, 6년 동안 이렇게 숨겨온 걸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