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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의원이 오늘 MBC 뉴스투데이에서 검찰 개혁 관련 발언 중 정청래 의원의 김어준 방송 출연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어. 개혁안 처리가 끝난 상황에서 추가적인 언급은 메시지 관리 측면에서 좋지 않다고 봤다는 거지. 특히 당정 간 갈등처럼 비춰질 수 있는 점을 우려한 듯해.

이번 검찰 개혁안은 과정에선 논란이 많았지만 결국 대통령이 직접 나서면서 당정 간 조율이 빨라진 게 결정적이었어. 한 의원은 과정 관리 미흡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면서도, 검찰 내부 게시판 정치에 대한 성찰도 촉구했지.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는 특정한 경우에 한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신중하게 언급했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한 의원은 현재 여론조사에서 3위 정도라고 밝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