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요즘 50대 60대 부모님들이 자녀들한테 집을 증여하는 경우가 엄청 늘었대. 지난달 서울 집 증여 건수 중 무려 절반 이상을 5060 세대가 차지했거든. 70대 이상보다 더 많다는 거 실화냐? ㄷㄷ 세금 부담이 커지니까 미리 증여하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하신 듯.
최근 몇 년간 집값도 엄청 오르고, 보유세도 계속 강화되면서 5060 세대들이 세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 특히 올해는 혼인이나 출산 때 증여 공제 혜택이 새로 생겨서 더 촉진된 느낌? 게다가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하고, 고가 주택 세금도 강화하니까 서둘러 움직인 거지.
집값 계속 오르는데, 자녀들이 서울에 집 사기 힘드니까 미리 부를 이전해주는 게 좋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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