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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충격적인 사건이다. 40대 남성이 동생이 목욕 중이라고 재촉하는 말에 화가 나서 흉기 들고 살해했대. 법원에서 징역 10년에 치료감호까지 명령받았다고 함. ㄷㄷ

사건은 작년 8월에 일어났는데, 퇴근한 동생이 더워서 빨리 나오라고 불평한 게 발단이었나 봐. 남자는 군대 다녀온 후 20년 동안 별다른 직업 없이 동생이랑 같이 살았다고 함. 조현병 앓고 있었고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살인은 살인이잖아.

사람의 생명은 존엄한 건데, 진짜 어이가 없네. 재판부도 살인죄는 정당화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엄하게 질타했대. 치료감호 받으면서 정신과 치료 잘 받고 반성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너무 끔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