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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압박하고 나섰어. 4만 5천 명의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방어해주고 있으니 당연히 도와야 한다는 논리인데, 실제 주한미군 규모는 2만 8천 5백 명 정도라고 해. ㄷㄷ 게다가 이란 전쟁 해결을 위해 중국과의 정상회담마저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소식이야.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많이 수입하는 일본, 중국, 한국 등이 해협 봉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특히 한국은 원유의 35% 정도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들여온다는 점을 강조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 이란 측 지도자가 제대로 된 인물인지 의문까지 제기하며 협상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도 드러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