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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영남파워 권도경 전 대표가 직원 복지기금에서 무려 6억 원을 빌려 강남 아파트 전세 보증금으로 썼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야. 원래 직원들 생활 안정자금으로 쓰라고 만든 기금인데, 대표가 규정을 바꿔서 자기 돈처럼 사용했다는 거지. ㄷㄷ

취임하고 몇 달 뒤에 복지기금 정관을 슬쩍 바꿔서 대출 대상을 임직원으로 넓히고, 대출 상한도 없애버렸대. 그 뒤로 세 번에 걸쳐 6억 원을 빌려갔는데, 이게 기금 전체의 70%에 달하는 금액이야. 조사 결과, 권 전 대표는 제2금융권에서 빌린 돈을 갚는다고 둘러댔지만, 남부발전은 절차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어.

직원들이 알아서 규정을 바꿨다고 주장하는 권 전 대표 말은 쏙 빼고, 진짜 문제는 노동자들을 위한 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