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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신형 모델, 안전 문제 때문에 국내 판매가 잠시 멈췄어. 2열, 3열 전동 시트 접을 때 혹시라도 사람이 끼일 수 있는 상황을 제대로 감지 못하는 문제가 발견됐거든. 미국에서는 실제로 2세 아이가 시트에 깔려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고 해.




문제는 시트 감지 기능이 너무 둔감하고, 트렁크 문 열린 상태에서도 시트가 접히는 거였어. 그래서 현대차는 끼임 방지 기능을 강화하고, 트렁크 문 열린 상태에서는 시트 작동을 막도록 개선할 예정이야. 올해 3월까지 생산된 팰리세이드 약 13만 대 정도가 리콜 대상이라고 하니, 해당 차량 소유주들은 주의해야 할 듯.




솔직히 현대차 대형 SUV 인기 많았는데, 이런 문제 터지니까 좀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