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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결혼 앞둔 엄마가 예비 며느리 때문에 속상해하는 사연이야. 41살인 예비 며느리가 직장이 없고, 모아둔 돈도 2천만 원밖에 없대. 아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엄마는 40대 여성치고는 사회 경험도 부족하고 저축도 적어서 걱정하는 거지.

아들은 20평대 자가 집은 있지만, 결혼 비용은 하나도 안 하겠다는 입장이야. 결혼식 후 바로 며느리가 들어와서 살 거고, 혼수나 가전제품도 새로 안 살린대. 엄마는 평범한 사람을 만나길 바랐는데, 아들이 놓칠까 봐 반대도 못 하고 답답해하는 중이야.

솔직히 엄마 심정 이해돼. 다 큰 아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야 하는데, 걱정 안 될까? 댓글 보니까 다들 비슷한 경험 있거나, 어차피 아들 인생이라 포기하라는 반응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