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등 주요 지도자들에게 최대 150억 원에 달하는 현상금을 걸었어. IRGC(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지도자 정보 제공하면 돈도 주고, 이주도 지원한다니 ㄷㄷ.
사실 트럼프 행정부 때부터 IRGC를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고 압박해왔거든. IRGC가 테러의 중심 역할을 한다는 이유로 재무부에서도 특별 지정 글로벌 테러리스트로 지정했었어. 이번 현상금은 그 연장선상이라고 보면 될 듯. 아스가르 헤자지, 야흐야 라힘 사파비 등 다른 고위 인사들도 현상금 대상이야.
이거 완전 노골적인 적대 행위 아니냐? ㄷㄷ 이란과의 관계가 더 악화될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 괜히 국제 정세 불안정해지는 거 같아서 찝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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