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취임 후 첫 성명을 냈는데, 직접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앵커가 대신 읽어줬어. 미국이랑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 대응은 선언했지만, 이게 오히려 건강 이상설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는 게 문제. ㄷㄷ
최근 CNN 보도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공습으로 발 골절에 얼굴 부상까지 입었다고 해. 이란 측도 부상 사실을 인정했고, 키프로스 주재 이란 대사는 연설하기에 안정적인 상태가 아니라고 언급했거든. 심지어 '혼수상태설'까지 돌고 있어서 상황이 심상치 않아 보여.
가디언에서도 성명 대독 영상만으로는 그가 살아있다는 걸 확신하기 어렵다고 평가했으니 말 다 했지. 물론 미국의 '참수 작전'을 의식해서 노출을 피하는 거라는 분석도 있지만, 어쨌든 불안한 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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