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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마상에… 요즘 카페에서 화장실만 쓰려는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 앓는다는 얘기 있던데, 진짜 2천원 내고 화장실만 이용하는 메뉴가 생겼다더라. 키오스크에 당당하게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이라고 적혀있음 ㅋㅋㅋ 솔직히 좀 충격적이지 않아?

작년에 카페에서 화장실 무료로 쓴 손님한테 커피를 억지로 팔았다는 이야기도 있었잖아. 그때부터 뭔가 불만이 쌓였던 듯. 화장실 청소 비용이랑 비품 관리하는 것도 돈 드는 건 사실인데, 이렇게 노골적으로 돈을 받으니 기분이 묘하네.

솔직히 화장실 이용료 받는 건 좀 그렇지만, 카페 입장에서 생각하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들어. 앞으로는 카페 가면 화장실 이용권 메뉴가 기본이 될지도 모르겠다 ㄷㄷ 어휴, 세상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