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다녀온 사람들 사이에 현지인이 일부러 몸을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 최근 나고야 여행 중 한 한국인 가족이 겪은 일인데, 좁은 통로에서 일본 여성이 어린이를 가방으로 밀치고 사과도 안 했다는 영상이 올라왔어. 진짜 어이없네 ㄷㄷ
이런 행위를 '부츠카리족'이라고 부르는데, 주로 여성이나 노약자 같은 약자를 노린다고 해. 지난달 도쿄 시부야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국제적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지. 다치지 않아도 폭행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니까, 혹시 당하면 증거 확보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게 좋아. 최대 2년 징역이나 벌금 30만 엔까지 나올 수 있대.
이런 일 계속되면 일본 여행 가는 사람들도 불안하겠네. 조심 또 조심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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