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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김하수 군수가 요양원 직원한테 엄청난 폭언을 퍼부은 데 이어, 관련 기사 막으려고 요양원장 집에 무단 침입까지 했다는 소식이야. 경찰에 주거침입 및 협박 혐의로 입건돼서 이미 조사도 받았대. 진짜 어이가 없네.

작년 3월에 요양원장에게 전화해서 직원 A씨 욕설을 엄청나게 했어. “죽여버린다”, “미친X” 같은 심한 말들을 썼다고 해. 원장이 심하다고 말하니까 더 화를 내면서 “용서 안 한다”고까지 했다는 거 있지. 결국 원장이 녹취 파일을 언론에 제보했고, 김 군수는 기사 나가기 전에 원장 집에 찾아간 거야.

CCTV 영상 보니까 공무원 대동하고 대문 강제로 열고 들어갔대. 원장 아내를 밀치고 거실까지 들어갔다니, 완전 소름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