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공연이 취소됐어. 그것도 당일 2시 공연 시작 직전에! 특히 전·현직 소방관 1000명을 초청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백성현 배우가 소방관 초청 이벤트를 제안했는데, 괜히 책임감 느끼고 SNS에 사과문 올렸더라. ㄷㄷ
이번 취소는 제작사와 배우들 간의 갈등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해. 백성현 배우는 동료 배우들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무대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어. 제작사도 모든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백성현-박정아 배우 합류 첫 공연은 17일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니 다행.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워낙 유명했잖아. 뮤지컬도 2019년에 처음 선보였을 때 반응 좋았는데, 이번 일로 이미지 좀 많이 안 좋아졌을 듯. 그래도 다시 좋은 공연으로 만회하길 바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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