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세계가 희토류 확보에 난리인데, 한국은 매년 111톤이나 되는 희토류를 그냥 버리고 있다는 거 알아? 에어컨 실외기나 자동차 모터 같은 폐기물 속에 숨어있는 건데, 이걸 제대로 재활용하면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자원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특히 에어컨 실외기 압축기 안에 들어있는 영구자석이 핵심인데, 이게 고철값보다 훨씬 비싸다는 사실!
원래는 폐기물로 취급해서 kg당 3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팔렸거든. 근데 희토류만 분리하면 kg당 2만~4만원으로 100배 가까이 가격이 뛴다니까. 정부도 뒤늦게 규제를 풀고 재활용 사업을 시작하긴 했는데, 아직 실증 단계라 속도가 너무 느려. 일본이나 EU는 이미 오래전부터 폐기물에서 희토류를 회수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 시작도 제대로 못 한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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