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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형곤 님이 2006년 3월 11일, 향년 46세의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어. 헬스클럽에서 운동 후 사우나를 마치고 화장실에서 쓰러졌는데, 급성 심근경색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해. ㄷㄷ

김형곤 님은 120kg에서 35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고,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 관리에 힘썼다고 알려져 있어. 특히 ‘유머 1번지’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코너에서 비룡그룹 회장 역을 맡아 “잘 돼야 될 텐데…”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큰 인기를 얻었지. 당시 시사 풍자 개그가 외부 압력으로 중단될 뻔한 일도 있었지만, 기자들의 비판으로 다시 방영되기도 했어.

웃음을 주는 사람일수록 더 큰 슬픔을 남기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