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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미군 전사자 봉환식에서 'USA' 모자를 쓰고 나타나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어. 쿠웨이트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유해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자리였는데, 엄숙한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했다는 거야. 전직 RNC 위원장 출신도 트위터에 "모자 좀 벗어라!"라고 비판했을 정도니 말 다 했지.



다른 참석자들이 고개를 숙여 조의를 표하는 동안 트럼프는 모자를 벗지 않고 오히려 고개를 꼿꼿이 세웠다고 해. 게다가 이 모자가 트럼프 그룹 쇼핑몰에서 5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돈벌이 홍보' 아니냐는 비난도 쏟아지고 있어. 골프장에 갈 때도 똑같은 모자를 쓰고 나타나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된 상황이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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