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상이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강사로 임용됐다가 학생들 대자보 반발 때문에 결국 임용이 취소됐어. 과거 성추행 논란 때문에 학생들의 반대가 심했는데, 학교 측에서 처음엔 무혐의 입증됐고 피해자도 많았다는 이유로 임용을 강행했거든. 근데 학생들의 거센 반발에 결국 철회한 거지. ㄷㄷ
학교 측은 심사 과정에서 과거 사건이 언급됐지만, 법적으로 무혐의가 나왔고 한지상이 오랜 시간 피해를 봤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해. 하지만 대자보가 일방적으로 삭제되면서 소통 부족 문제가 불거졌고, 교수진도 책임감을 느낀 듯. 앞으로는 엄정한 기준과 소통 절차를 마련해서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어.
결국 여론의 힘인가… 한지상도 연기력은 인정받는 배우인데 안타깝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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