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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아파트 분양 물량이 무려 3만 채가 넘는다네. 작년 동기 대비 259%나 급증한 규모라는데, 봄 성수기 효과랑 작년 공급 가뭄 때문에 더 크게 느껴지는 것도 있어. 그래도 청약 경쟁률은 높지만 실제 계약은 저조한 경우가 많아서, 입지 좋은 곳이랑 자금 여유 있는 사람 위주로만 팔릴 가능성이 높아 보여.

작년엔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에 분양이 많이 위축됐거든. 그래서 올해 3월 물량이 많아 보이는 거지. 수도권에만 1만 9천 채가 넘게 공급될 예정이고, 특히 서울이랑 경기 지역에 집중될 것 같아. 근데 분양 물량 늘리는 것만으로는 집값 잡기 힘들 수도 있어. 결국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맞춰져야 효과가 있을 텐데…

최근에 청약 경쟁률은 높았는데, 막상 계약 단계에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