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사망 후 후계자 선출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어. 전문가회의 위원 말에 따르면 다수 합의가 거의 도출됐다고 하니,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 같아. 근데 이스라엘이 전문가회의 건물을 공격하면서 상황이 좀 복잡해졌지 뭐야. ㄷㄷ
전문가회의는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권한을 가진 기관인데, 이번에는 대면 회의를 할지 안 할지 의견이 분분해. 이스라엘은 후계자랑 전문가회의 참석자들을 계속 추적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고, 트럼프 전 대통령도 '이란 지도자가 되려는 자는 다 죽는다'라면서 위협하고 있대. 하메네이 아들 모즈타바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면서 미국도 난리가 났어.
이란 내부에서는 하메네이의 조언대로 '적에게 칭송받기보다 증오받아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후계자가 결정됐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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