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애 가방이 80만원이라니… 진짜 요즘 부모님들 텐포켓 인정? 옷이랑 신발까지 합치면 300만원 넘게 쓴다는데, 솔직히 허영심 아닌가 싶기도 해. 근데 또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명품 가방이 기본이라면서 ㄷㄷ
출산율은 뚝 떨어졌는데, 아이 한 명한테 쏟아붓는 돈은 상상 이상이라는 거. 백화점 프리미엄 아동복 매출은 계속 오르고 있고, 부모님뿐만 아니라 조부모, 이모 삼촌까지 합쳐서 아이 선물에 난리래. 부모님들은 자기 옷이나 화장품은 아껴서, 애들한테 안 지는 거 사주는 데 쓰는 거지.
씁쓸하긴 하다. 아이한테 좋은 거 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과하면 아이한테도 안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 결국 어른들 허영심 때문에 아이 어깨가 무거워지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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