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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날씨 코너에 기상캐스터 대신 기상 전문가가 등장했대! 단순하게 내일 비 온다 말하는 게 아니라, 왜 폭우가 오는 건지, 기상 현상을 제대로 설명해주는 방식이라네. 35년 만에 다시 전문가 체제로 돌아간 건데, 기후 변화 때문에 날씨 예보의 역할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과학적인 해설로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 탓이라고.

예전엔 기상청 예보관이나 전문가가 날씨를 설명해주곤 했는데, 90년대 초부터 뉴스 경쟁이 심해지면서 기상캐스터 제도가 생겨났거든. 방송사들은 진행 능력 좋은 프리랜서를 선호해서 외주 형태로 운영됐지. 근데 요즘처럼 이상 기후가 자주 나타나니까, 날씨 현상을 제대로 분석하고 설명해주는 게 더 중요해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