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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에서 40대 한국인 주재원이 보복 운전으로 시작된 일로 현지인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이야. 상대방 차량이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고 위협 운전을 하더니, 결국 들이받고 차에서 내린 3명이 A씨를 폭행했대. ㄷㄷ

문제는 가해자 중에 현지 재력가가 있고, 나머지는 보디가드라는 점이야. 사건 당시 교통경찰은 방관했고, 수사기관은 차로 들이받은 사실을 기소 내용에서 빠뜨렸어. 단순 상해와 기물 파손 혐의만 적용됐고, 1년이 지나도 재판은 시작도 안 했다는 거 있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재판이 늦어지는 건지, 돈과 권력 때문에 제대로 수사가 안 되는 건지 답답하다. 이런 건 외교적으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 박지훈 변호사도 같은 의견이라고 하니,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