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새 학기 시작했는데 애들이 학교 가기 싫어하거나, 갑자기 배 아프다고 조퇴하는 경우 많지? 단순 꾀병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혹시 분리불안이나 우울증 같은 정신 건강 문제일 수도 있다는 거! 특히 새 학년 초에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높대. 신경질적으로 변하거나, 자다 깨는 횟수가 늘었다면 꼭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해.

분리불안은 12세 미만 아이들에게 흔하고, 우울증은 공격성이나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대. 아이가 계속 힘들어하면 단계별 등교 연습을 하거나, 심리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또, 틱 장애처럼 의도치 않은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도 있는데, 주변에서 지적하기보다는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게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