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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값이 리터당 1900원을 뚫었다는 소식! 진짜 돈이 마귀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 택시기사님들 주머니 사정 생각하면 완전 암담할 듯. 6만원 주유하면 이틀밖에 못 탄다니…

근데 더 웃긴 건, 동네 주유소들이랑 정유사들이 서로 가격 올렸다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거야. 한 동네 주유소 기름값이 똑같아서 담합 의심도 받고 있고. 정유사는 주유소가 재고분까지 올려 팔고 있다고 하고, 주유소는 정유사 공급가가 비싸다고 하고… 결국 소비자만 등쳐 맞는 상황이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고, 광역시도 다 올해 최고가를 찍었다니까. 전문가들은 정유사, 도매사, 주유소 다 같이 가격을 올린 탓이라고 하더라. 진짜 서민 경제는 언제쯤 나아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