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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분위기 속에서 호르무즈해협 봉쇄 움직임이 있었는데, 중국이 이란과 극비 협의를 통해 자국 유조선 통행을 확보했다는 소식이야. 이란은 미국, 이스라엘 등 일부 국가 선박의 통행은 막겠다고 했지만, 중국은 콕 집어 언급하지 않았거든. 덕분에 중국 선박은 다른 나라들은 발 못 붙이는 상황에서도 호르무즈해협을 자유롭게 드나들고 있대. ㄷㄷ

중국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이유는 뭘까? 바로 원유 수입 의존도 때문이야.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원유를 수입하는데, 그중 무려 45%를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들여와. 해협이 막히면 중국 경제에 엄청난 타격이 올 수밖에 없지. 그래서 이란과의 관계를 활용해 위기 상황에서도 자국 이익을 챙기는 모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