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배우가 유튜브에서 남편과 백범 김구 선생님의 숨겨진 인연을 공개해서 화제야. 김구 선생님이 6.25 전쟁 전 한강에서 남편을 보고 잘생겼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는데, 다음 날 갑작스럽게 서거하셨다는 이야기라니 진짜 소름 돋는다 ㄷㄷ
김영옥 배우는 6.25 전쟁 이전 여름날, 남편이 한강에서 수영하고 놀고 있을 때 김구 선생님을 처음 봤다고 해. 남편은 처음엔 김구 선생님을 몰랐는데, 선생님이 직접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는 거지. 당시 신문에도 김구 선생님이 한강변을 유람하셨다는 기사가 났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한 일화다.
실향민 오빠도 있고, 6.25 전쟁에 대한 기억도 또렷한 김영옥 배우의 이야기는 괜히 마음을 뭉클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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