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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어제 하루에만 12% 넘게 폭락하면서 주식 시장 분위기가 완전 망했어. 이란-미국 전쟁 우려 때문에 패닉셀링이 터져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는데, 진짜 심각한 상황이야. 이젠 상승장 때 유행했던 총수 밈도 하락장에 맞춰 변하고 있대.

원래 이재용 회장이나 최태원 회장이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어서 타”라고 하는 밈이 있었잖아. 이게 이제는 “다시 돌아올게, 조금만 기다려”라거나, 이 회장이 헬기 타고 “어서 내려!”라고 외치는 걸로 바뀌었대. 김승연 회장 밈도 등장했다는데, 분위기 진짜 험악하네. ㅋㅋㅋ

이런 상황에 개인 투자자들은 “회장님 저 두고 어디 가세요?”라면서 자조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