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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지하통로에 있던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식 사진이 드디어 이재명 대통령 사진으로 교체됐어. 우원식 국회의장이 결정한 건데, 법원에서 윤 전 대통령이 과거 내란을 주도한 행위가 위헌, 위법으로 판결난 점을 고려했다고 해. 국회 공간에서 그런 사람 사진을 전시하는 건 헌법 정신에 안 맞는다 판단한 거지.



사실 조국 대표가 이미 2월에 윤석열 사진 철거를 요청했었거든.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은 국회에 없는데, 윤 전 대통령 사진만 있는 게 상식에 안 맞다는 논리였지. 사면법 개정안 통과 얘기도 같이 언급하면서 말이야. 지하통로에는 다른 역대 대통령 사진들도 있었는데,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만 없었던 것처럼!



조국 대표는 의장 결정에 경의를 표했다는 소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