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대구-경북) 통합법안이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까지 처리되지 못했어. 충남-대전 통합법안도 같이 묶여서 논의되는데, 민주당은 TK 통합에 진심이면 충남-대전 통합도 같이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결국 6월 지방선거 전까지는 통합이 어려워진 분위기야.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통합 위해 필리버스터까지 포기했는데, 민주당이 본회의를 열지 않아서 발목을 잡혔다고 반박하고 있어. 서로 책임 떠넘기기 바쁜 상황이고,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답답하겠지? 경북도지사도 여당을 비판하며 규탄했어. ㄷㄷ
결국 여야가 서로 득실만 따지면서 지역 주민들은 뒷전인 것 같아. 지방선거 유불리 계산하면서 장외 여론전만 벌이는 거 보면 한숨만 나와. 이럴 거면 대체 언제 통합이 될 수 있을까?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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