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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두바이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새해 인사로 ‘음력설’이라고 말해서 중국 팬들이 엄청 불타고 있대. 같이 공연한 중국 아이돌은 ‘중국설’이라고 인사했는데, 비교되면서 더 난리가 났다고 함. ㄷㄷ

서경덕 교수 SNS에 따르면, 홍콩 SCMP에서도 이 내용을 자세히 보도했어. 중국 팬들은 음력설이 중국만의 문화라고 주장하며 지드래곤에게 실망했다는 반응인데, 서 교수는 근거 없는 억지라고 비판했지. 음력설은 아시아권 여러 나라에서 기념하는 명절이고, 중국 팬들이 글로벌 스타들에게 과도하게 반응한다는 거야.

솔직히 중국 팬들, 좀 심한 듯. 뉴욕타임스에서도 음력설이 여러 나라의 중요한 명절이라고 설명했는데 말이야. 지드래곤이 중국 눈치 안 보고 올바른 표현 쓴 건 칭찬할 만한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