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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서초, 송파 같은 핫한 지역 집값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마포, 성동 같은 한강벨트에서도 '더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보자'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어. 특히 성동구는 한 달 새 매물이 65%나 늘었다니, 진짜 상황이 심상치 않은 것 같아. ㄷㄷ

원래 작년에는 한강벨트 집값이 엄청 올랐잖아. 근데 강남부터 가격이 하락하면서, 이제 여기도 조정받을 때가 됐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어.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는 손님들이 가격을 더 낮춰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급매물만 팔린다는 이야기도 들려.

5월 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끝나면 집 팔려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올 수도 있어서, 앞으로 한동안은 집값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