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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엄씨 씨, 출소 한 달 전에 농협 가공사업소에서 일하다가 기계에 손이 끼여 심하게 다쳤대. 30분이나 기계에 갇혀 있었다고 하니 진짜 아찔하다. 오른손 골절에 피부 이식까지 받았는데, 영구 장애 가능성도 있다고 함. ㄷㄷ

교도소랑 농협이 서로 책임 회피하면서 치료비 지급이 계속 늦어지고 있대. 엄씨 씨는 당장 생활도 어려운데 수백만 원 되는 수술비 때문에 멘붕 중. 교도소는 농협이 안 주고 있다 하고, 농협은 교도소 행정 처리가 늦어서 그렇다 하고… 완전 핑퐁 게임이네. 경찰은 이미 농협 소장과 작업반장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송치했지만, 엄씨 씨는 소송까지 가야 할 판이라고 함.

이런 상황에 진짜 답답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