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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씨가 디즈니+ '운명전쟁49'에서 고등학교 때부터 앓았던 난치성 우울증 때문에 해외 안락사까지 알아봤다고 고백해서 진짜 충격적이다. 항우울제 치료도 여러 번 받고, 심할 때는 입원해서 전기경련치료까지 받았는데도 효과가 없었다고 함. 매일 죽을 날짜를 정하고 살았다니… ㄷㄷ

겉으로는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이었지만, 실제로는 무기력감, 불면증, 불안감에 시달렸다고 한다. 남편인 홍혜걸 씨도 아내가 아무것도 즐거워하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언급했어. 난치성 우울증은 일반적인 항우울제로는 잘 안 낫는 경우인데, 여에스더 씨는 완치보다는 꾸준히 관리하는 중이라고. 우울증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고 조절하고 있는 거라고 하니, 쉽지 않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