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일본에서 64세 트랜스젠더 여성 쿠보야마 씨가 86세 남자친구 모리모토 씨와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야. 무려 22살 연상인데, 모리모토 씨는 쿠보야마 씨에게 첫눈에 반했고, 쿠보야마 씨는 그에게서 진정한 여성으로서 인정받는다고 해. 데이트할 때는 공주 드레스를 입고 나타린다니, 너무 로맨틱하지 않아?

쿠보야마 씨는 40대에 성별 불일치 진단을 받고 7년 전 성전환 수술을 받았어. 과거에는 성전환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때문에 힘들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모리모토 씨와 함께 평온한 삶을 즐기고 있다고 해. 모리모토 씨는 세 번의 이혼 경험이 있지만, 쿠보야마 씨에게는 따뜻하게 대해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