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남편이 아내 외도에 빡쳐서 집에 불을 질렀는데, 이게 옆집까지 옮겨붙어서 무려 300채나 태워버린 사건이 벌어졌대. 600가구 넘는 사람들이 집을 잃었고, 안타깝게도 노인 두 분도 목숨을 잃었다니 진짜 끔찍하다 ㄷㄷ.

화재는 25일에 시작됐고, 신고받고 4시간 만에 진압했지만 이미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대. 빈민가 쪽이라 피해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같은 취약 계층이라고 하니 더 안쓰럽네. 용의자는 경찰에 체포됐고, 주민들이 분노해서 폭행하기도 했다는 소문이야.

아내 외도 때문에 저런 극단적인 짓을 하다니… 물론 잘못된 행동이지만, 그만큼 분노가 컸던 것 같기도 해. 그래도 불을 지르는 건 절대 답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