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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8천원짜리 순금 스티커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어. 밀크티 한 잔 값으로 금을 살 수 있다는 점이 Z세대 취향 저격한 듯! 20만 장이나 팔렸대. 진짜 금 0.002g~0.2g 들어있고, 휴대폰 꾸미기나 선물용으로 딱이라네.

근데 자세히 보니까 그램당 가격이 금 시세보다 8배나 비싼 거야. 공임비랑 유통비, 디자인 비용이 엄청나게 붙었나 봐. 투자용으로 사기엔 환금성이 떨어지고, 재판매할 때 손해 볼 수도 있대. 그냥 예쁜 액세서리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을 듯.

솔직히 말해서, 금 스티커 자체는 예쁘긴 하겠지? ㅋㅋ 근데 가격 생각하면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들어. 그래도 젊은 세대들은 소액으로 금을 소유하는 경험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 이런 현상이 계속될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