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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가 서부지법 폭동 선동 혐의로 첫 재판을 받았는데, 공소장 내용이 장난 아니네. 스스로를 광화문 총사령관이라고 칭하며, 말 안 들으면 총살하겠다는 발언까지 했다고 함. ㄷㄷ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때 헌재 해산을 언급하거나, 체포 당일엔 국민저항권을 내세우는 등 계속해서 폭동을 부추긴 정황이 드러났어.

검찰은 전광훈 목사가 국민저항권을 거론하며 폭동을 조장했고, 그 발언들이 다중의 힘을 빌려 폭동을 현실화했다고 보고 있어. 본인은 잠을 자고 있었다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판단. 근데 재판부는 폭동을 부린 정범들의 혐의가 명확하지 않다고 공소사실 보완을 요구했대.

다음 재판은 4월 17일에 열릴 예정. 솔직히 이런 발언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생각하면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