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컨설턴트가 김범석 쿠팡 의장이 국회에 가서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뼈 때리는 말을 했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국회 출석 요구를 무시한 게 실수였다는 거지. 이재용, 최태원 회장처럼 국회에 가서 고개 숙이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이야.
쿠팡 매출의 90%가 한국에서 나오고, 3300만 명이 이용하는 만큼 한국과 쿠팡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래. 그래서 정부와 쿠팡이 건설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어. 김범석 의장의 육성 사과 이후 주가가 반등한 건, 투자자들이 실적보다 진심 어린 사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걸 보여주는 듯해. ㄷㄷ
솔직히 김범석 의장 육성 사과도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미국 컨설턴트까지 국회 사과를 요구하니까 뭔가 좀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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