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안 근흥면 펜션에서 50대 남녀 두 분이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대. 펜션 주인이 퇴실 시간에도 연락이 없어서 보조키로 문 열고 들어갔다가 발견했다고 하니 진짜 안타깝다… ㄷㄷ
두 분은 24일에 펜션에 들어갔고, 어제 오후 5시 50분쯤 발견됐어. 소방대원이 출동했을 때 이미 사후강직이 진행된 상태였다고 하니,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 중독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해. 경찰에서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하네.
펜션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다니… 진짜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혹시 펜션 가거나 난방기구 사용할 때 환기 꼭 잘 챙겨야 할 것 같아. 다들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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