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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샤넬 운동화 180만원 주고 샀는데 발등이 까져서 피가 났다는 글 봤어. 신발 안쪽 마감이 엉망이라 가죽이 발을 긁는 구조적 결함이었다는데, 이게 말이 돼? 환불 요구했더니 브랜드 측에서는 불량 여부 확인도 안 해준대. ㄷㄷ

최근 명품 소비는 엄청 늘고 있는데, AS나 품질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야. 국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 5개 명품 브랜드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346건이나 됐대. 특히 품질 문제로 접수된 건이 280건으로 제일 많고, AS 불만도 꽤 많아.

570만원짜리 재킷 이염 문제로 보상받으려 했더니 제품 하자가 아니라고 거부당했다거나, 341만원 가방 프린트 손상돼 교환받았는데 새 제품도 똑같이 손상됐는데 사용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