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충주맨 김선태 씨 퇴사 이유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공무원들 퇴사하는 게 엄청 흔한 일이었음. 인사혁신처 통계 보니까 공무원 10명 중 6명이 정년 전에 스스로 그만둔다고 함. 진짜 '철밥통' 이미지랑은 너무 다른 현실 아닌가?
특히 6~7급이랑 교사들이 많이 퇴사하고, 20~30대 젊은 공무원들이 더 빨리 나가는 추세래. 낮은 연봉, 느린 승진, 민원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어서 다른 길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솔직히 월급 300만원 후반에 야근까지 한다면 나도 고민할 듯 ㅋㅋㅋ
이런 상황 보니까 공무원이라는 직업도 옛말인 것 같음. 로스쿨 가는 사람도 많아지고, 공직 사회 분위기도 많이 변한 듯.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 시험 포기하거나, 들어와서도 빨리 나갈 것 같음.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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